안시현 “남편 마르코 처벌의사 없다, 과장된 것”

안시현 “남편 마르코 처벌의사 없다, 과장된 것”

기사승인 2013-06-10 10:14:01


[쿠키 연예] 마르코의 폭행 혐의에 아내 안시현이 입을 열었다.

안시현은 10일 오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보도된 폭행 사실에 대해 “부부싸움은 사실이나 마르코가 폭력을 행사하지는 않았다”며 “감정이 격해져 경찰에 신고했지만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사태를 일축했다. 또한 남편인 마르코의 처벌 여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 적 없으며 처벌 의사 또한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 마르코는 아내 안시현의 폭행 혐의로 입건된 사실이 보도되어 곤욕을 치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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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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