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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연예] 그룹 레인보우의 재경과 현영이 섹시한 간호사로 변신, 후배들의 지원사격에 나선다.
두 사람은 11일 컴백을 앞둔 보이그룹 ‘에이젝스’의 신곡 ‘미쳐가’의 뮤직비디오에 우정 출연한다. 재경과 현영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간호사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재경과 현영은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인 에이젝스 승엽의 환상 속 정신병동 간호사다. 타이트한 간호사복에 새빨간 립스틱을 바른 두 사람은 완벽한 S라인을 드러내며 성숙미를 과시했다.
한편 재경과 현영이 출연하는 에이젝스의 ‘미쳐가’ 1차 티저 뮤직비디오는 8일 정오 에이젝스 공식 유투브 채널(www.youtube.com/dspAJAX)을 통해 공개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