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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연예] 2PM 찬성이 남성 잡지 화보를 통해 다양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아홉 명의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매력적인 옴므파탈을 연기한 것.
최근 영화 ‘레드 카펫’을 통해 스크린 데뷔를 준비 중인 찬성은 카메라 앞에서 집중력 높은 고난이도 연기를 선보였다. 매력적인 남자로 변신해 배우의 면모를 한껏 과시한 찬성은 스텝들마저 매료시키며 능숙하게 옴므파탈 역할을 소화해냈다는 후문. 아홉 명의 미녀 모델과 키스하는 고혹적인 모습은 더이상 2PM의 막내가 아닌 한 남자의 모습이다.
매력적인 표정과 눈빛으로 섹시한 남성성을 한껏 드러낸 찬성의 화보는 지난 20일 발간된 ‘로피시엘 옴므’(L'officiel Hommes) 8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