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쇼’는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의 녹화현장을 15일 공개했다.
MC들의 특별무대, 출연 가수들과의 ‘60초 인터뷰’ 등 다양한 코너로 깨알 같은 재미를 줬다. 그룹 비투비만의 숨겨진 트랙을 소개하는가 하면 그룹 블락비 멤버들의 개인별 이상형과 핑크빛 소문을 파헤치기도 했다. 코너들 사이사이 가수들의 멋진 무대는 기본이다.
‘더 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방송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