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동우·성종·엑소 시우민·김유정, “진 데뷔 축하” 영상 공개

인피니트 동우·성종·엑소 시우민·김유정, “진 데뷔 축하” 영상 공개

기사승인 2013-11-01 09:12:00

[쿠키 연예] 그룹 인피니트 멤버 동우(24)와 성종(21)이 소속사 후배 진(Jin)의 데뷔를 응원했다.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10월 31일 자정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동우와 성종의 후배사랑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진의 데뷔곡인 ‘너만 없다’ 뮤직비디오에는 그룹 엑소의 멤버 시우민(본명 김민석·24)과 배우 김유정(15)이 함께 출연해 진의 데뷔를 축하했다.

10월 29일 데뷔 타이틀 곡 ‘너만 없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한 진은 인피니트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여가수다. 오는 8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너만 없다’ 음원을 공개하며 데뷔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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