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걸그룹’ 내년 상반기 데뷔...유지애, 베이비소울, 진 멤버 확정

‘울림 걸그룹’ 내년 상반기 데뷔...유지애, 베이비소울, 진 멤버 확정

기사승인 2013-11-04 13:51:00

[쿠키 연예]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이 내년 상반기 정식 데뷔한다.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울림 걸그룹’을 소개했다. 싱글 앨범 ‘그녀는 바람둥이야’의 베이비소울(본명 이수정·22), ‘딜라이트’의 유지애(21)가 멤버로 확정됐다. 신인 여가수 진(본명 박명은·18) 또한 일명 ‘울림 걸그룹’의 멤버다.

현재 울림 엔터테인먼트에는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 록 밴드 넬 등이 소속돼 있다. 가수 진은 엑소 시우민과 아역배우 김유정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가 된 ‘너만 없다’를 타이틀곡으로 8일 데뷔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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