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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연예] 남성 듀오 테이스티가 그룹 소녀시대의 월드투어 홍콩 콘서트 오프닝 무대에 선다.
테이스티는 오는 9, 10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Asia World-Expo Arena)에서 개최되는 소녀시대의 ‘2013 걸스 제너레이션 월드 투어 ~걸스 앤 피스~ 인 홍콩(2013 GIRLS’ GENERATION WORLD TOUR ~Girls & Peace~ in HONG KONG)’ 공연의 포문을 연다.
테이스티는 지난달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SM콘서트에서 이달 말 컴백을 예고했다. 테이스티는 지난 5일 출국해 홍콩에서 조만간 컴백할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