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걸 그룹 헬로비너스가 샤이니의 종현(23)과 “스캔들이 나고 싶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8시 방송 예정인 케이블 채널 KBS Joy ‘헬로 뷰티스쿨’ 이구동성 퀴즈에서 헬로비너스 멤버들은 “샤이니의 멤버 중 스캔들이 나고 싶은 멤버가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6명 중 5명이 종현을 선택했다. 나머지 한 명의 멤버 앨리스(23)는 다른 멤버를 지목해 “속마음을 들킨 것 아니냐”는 소리를 들었다는 후문.
‘헬로 뷰티스쿨’은 걸 그룹 헬로비너스가 한 대학교 피부관리학과에 입학, 여대생으로 변신하며 뷰티에 대해 공부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