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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연예]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신인그룹 위너의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케이블 채널 Mnet이 만드는 ‘위너 TV’다.
13일 CJ E&M에 따르면 ‘위너 TV’는 강승윤 송민호 김진우 이승훈 남태현으로 구성된 위너의 일상을 가감 없이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위너는 지난 10월 방영된 서바이벌 프로그램 ‘후 이즈 넥스트 : 윈’을 통해 선발된 YG의 신인 그룹이다.
‘위너 TV’에선 선배 그룹 빅뱅의 일본 돔 투어에 동행한 위너 멤버들의 모습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이날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