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가수 브라이언(본명 주민규)이 숨겨왔던 그림 실력을 공개했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패션 서바이벌 ‘패션왕 코리아’ 5회에서 브라이언은 박윤정 디자이너와 한 팀을 이뤄 경연에 참가한다. 방송에서 브라이언은 직접 그린 디자인을 공개했다. 그림을 본 박 디자이너는 “레이디 가가를 닮았다”고 칭찬했다고.
브라이언과 박윤정 디자이너의 콤비 플레이는 오는 22일 밤 12시 10분 방송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