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SM엔터테인먼트의 예비스타 브랜드 ‘SM루키즈’에 해외 멤버 3명이 추가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SNS페이지를 통해 한국계 미국인 쟈니, 일본인 유타, 중국계 태국인 텐 3명을 공개했다. 세 멤버는 슈퍼주니어 헨리, 에프엑스 엠버, 엑소 크리스 등을 배출한 SM 글로벌 오디션 출신.
지금까지 슬기, 제노, 태용 등 연습생들을 공개한 SM루키즈는 이들의 일상을 보여주며 데뷔할 연예인들을 미리 알리는 예비스타 브랜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