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가수 케이윌이 107.7MHz SBS 파워 FM ‘영스트리트’의 정식 DJ가 됐다.
불법 도박 혐의로 하차한 붐 대신 지난 11월부터 임시 DJ를 맡아온 케이윌은 27일자로 고정 DJ가 돼 ‘영스트리트’를 진행한다.
‘영스트리트’ 제작진은 “퇴근길 지친 청취자들을 따뜻한 감성으로 위로할 것”이라며 “케이윌은 다양하고 깊이 있는 음악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만족시킬 DJ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윌은 올해 ‘촌스럽게 왜 이래’ ‘러브 블러섬’을 통해 사랑받았다. ‘영스트리트’는 케이윌의 DJ발탁을 기념해 오는 1월 1일부터 다양한 특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