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배우 이영애가 브라운관에서 시청자들을 만난다.
SBS는 23일 “‘SBS 스페셜’ 설 특집 방송 ‘이영애의 만찬’을 통해 이영애가 6개월간 한국인의 음식 여정을 떠났다”며 “음식과 더불어 본 한국의 식문화와 한국인의 정서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애는 ‘이영애의 만찬’을 통해 “한국인에게 음식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2부로 이뤄진 방송에서는 음식을 통한 한국인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변화해 온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2월 2일, 7일 연속 방송.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