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기획사 나무액터스가 10주년을 맞아 파티를 개최했다.
나무액터스는 24일 매거진 W를 통해 10주년 파티 기념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는 배우 유지태·김효진 부부와 배우 이윤지·유준상·김지수 등 굵직한 배우들이 화기애애하게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나무액터스 관계자는 “배우 전문 소속사 나무액터스의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나무액터스의 모든 배우들이 모였으며, 영화와 드라마, 패션계 인사들을 포함한 500여명의 사람들이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