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kuk/image/2014/0211/140211_rickej1.jpg)
[쿠키 연예] 배우 서인국과 왕지원이 주연을 맡은 5부작 단편 웹 드라마 ‘어떤 안녕’의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어떤 안녕’측은 10일 공식 SNS를 통해
촬영 현장과 드라마 속 주요 장면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서인국과 왕지원은 사진이 찍힌 촬영 당시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다정한 분위기를 능숙하게 연출했다는 후문.
단편 웹 드라마 ‘어떤 안녕’은 삶의 마지막 순간에 만난 두 남녀의 하루를 담은 이야기다. 오는 17일 밤 11시 케이블 채널 드라마큐브에서 첫 방송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