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딸 하루, 강세미 아들 소현과 즐거운 한때

타블로 딸 하루, 강세미 아들 소현과 즐거운 한때

기사승인 2014-02-22 15:25:00

[쿠키 연예] 타블로 딸 이하루가 강세미의 아들 소현과 빙판 데이트를 즐겼다.

23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타블로와 하루 부녀가 서울 근교로 캠핑을 떠난다. 이날 여행에는 하루 외에도 타블로의 친구 소준과 아들 소현이 함께했다. 소준은 걸그룹 티티마 출신 강세미의 남편.

하루는 소현과 함께 빙판 위에서 강아지와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더불어 “강아지가 추우니 핫팩을 붙여주겠다”는 엉뚱함을 보여줬다고.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5분 방송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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