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배 충북건설협회장 금탑산업훈장 수상

김경배 충북건설협회장 금탑산업훈장 수상

기사승인 2014-06-17 15:02:55
김경배(58·한국종합건설 대표이사) 충북건설협회장이 건설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받는다.

충북건설협회는 김 회장이 31년간 건설업을 하면서 다양한 국가기반시설 건설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 국가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가 인정돼 금탑산업훈장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2014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청주=홍성헌 기자 adhong@kmib.co.kr
홍성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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