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메이커교실과 발명교육은 사천교육지원청의 특색과제로 4차 산업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기르기 위한 마련됐다.
메이커교실은 드론과정과 로봇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드론과정에 16개교 로봇과정에 13개교의 신청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발명교실에 8개교가 신청해 학생들의 호기심과 창작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두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각 학교에 직접 찾아가는 교실로 학생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사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상상이 현실이 될 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 곁으로 찾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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