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건강즙 전문 기업인 맑은내일(대표 박중협)은 특허받은 효소분해공법을 적용한 통호박즙이 누적 판매 200만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맑은내일 통호박즙은 기존의 호박즙 제조방법인 고온 추출이나 착즙 형태로 호박즙을 생산하는 것이 아닌 특허받은 효소분해공법으로 적용해 제조했다.
기존 호박즙을 제조하던 고온 추출이나 착즙방식과는 달리 호박 원물에 효소를 첨가해 일정 시간 이상 발효의 과정을 거쳤다.
발효의 과정을 거치면서 호박 원물이 액체화가 되고, 호박 속 유효성분의 추출률과 흡수율을 높였다.
맑은내일 통호박즙은 호박 전체를 껍질째 효소로 발효시키기 때문에 버리는 성분 하나 없이 호박을 통째로 담아 원료의 색상과 풍미가 그대로 성분을 그대로 담겨있는 것이 특징이다.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 시설에서 미세 이물질까지 완벽하게 차단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맑은내일은 누적 판매량 200만개 돌파 기념과 함께 다가올 추석을 맞이해 통호박즙 특가와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특가전은 9월 말까지 맑은내일 공식몰과 스토어팜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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