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가중치 반영결과 찬성 59.44%, 반대 39.73%, 무효 0.83%로 최종 집계됐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교원 214명 중 193명(90%), 직원 130명 중 123명(95.%), 조교 30명 중 30명(100%)이 투표를 마쳤다. 평균 95%를 나타냈다. 학생은 학부와 대학원생 7,076명 중 1233명, 동창회는 286명이 참여했다.
직능단체별 반영 비율은 교원 63%, 직원 22%, 학생 9%, 조교 4%, 동창회 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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