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업종별 경기전망은 전월대비 제조업은 0.1p 상승한 84.1, 비제조업은 16.8p 하락한 59.1로 나타났다.
건설업은 전월보다 15.3p 하락한 62.5, 서비스업도 16.9p 하락한 58.8로 나타났다.
경기변동 변화방향은 생산(83.6→86.9), 원자재조달사정(84.0→84.5)등은 상승했고, 내수판매(79.4→75.1), 수출(85.0→79.4), 영업이익(78.5→72.3), 자금사정(76.8→72.0)등은 하락했다.
경기변동 수준판단은 생산설비수준(101.2→102.8), 제품재고수준(102.3→102.4), 고용수준(98.1→99.0)등 모두 상승했다.
세부업종별로 제조업은 ‘음료’(90.0→100.0),‘목재및나무제품’(50.0→66.7)등 10개 업종은 전월대비 상승했고, ‘식료품’(85.7→71.4)등 11개 업종은 하락했고, 의복,의복액세서리 및 모피제품’(66.7→66.7)은 동일하였다.
비제조업은 ‘도매및소매업’(75.0→71.4), ’운수업‘(75.0→41.7)등 8개 업종은 하락했으며, 사업시설관리및사업지원서비스업(60.0→60.0)등 2개 업종은 동일했다.
12월 업황실적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는 73.0으로 전월대비 2.2p 상승했고, 전년동월 대비는 8.1p 하락했다.
제조업은 전월대비 9.5p 상승한 82.2를 기록했고, 비제조업은 전월대비 9.4p 하락한 58.5로 나타났다.
12월 중소기업 최대 경영애로(복수응답)는 ‘내수부진’(82.0%), ‘자금조달곤란’(59.2%), ‘인건비상승’(45.5%) 순으로 응답했다.
11월 경남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과 동일한 65.2를 기록했으며 평균 80%이상의 정상 가동업체 비율은 46.0%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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