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장 출마를 위해 지난 14일 오하근(순천4, 민주) 의원이 사퇴한 데 이어 24일에는 이용재(광양1, 민주), 이상철(곡성, 민주), 문행주(화순1, 민주), 구복규(화순2, 민주), 곽태수(장흥2, 민주), 우승희(영암1, 민주), 이보라미(영암2, 정의), 유성수(장성1, 민주), 박진권(고흥1, 민주), 임영수(보성1, 민주) 의원이 단체장 출마를 위해, 정의당 비례대표인 최현주 의원이 목포시의원 출마를 위해 사퇴해 12명이 사퇴했다.
이밖에도 임종기(순천2, 민주), 이민준(나주1, 민주), 사순문(장흥1, 민주), 임용수(함평, 무소속), 김한종(장성2, 민주) 의원이 단체장 출마를 위해 다음 달 사퇴할 예정이다.
무안=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