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9일 도내 신규 확진자는 지역감염 3824명, 해외입국 22명 등 3846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13만4635명이다고 밝혔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229명(창원 577, 마산 305, 진해 347), 김해 627명, 진주 314명, 양산 670명, 거제 325명, 통영 162명, 사천 119명, 밀양 106명, 함안 49명, 남해 40명, 거창 37명, 고성 32명, 하동 30명, 창녕 27명, 함양 24명, 산청 20명, 합천 18명, 의령 17명입니다.
전일 확진자는 3970명, 7월 확진자 수는 3만388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3만4635명(입원치료 32, 재택치료 1만7223, 퇴원 111만6128, 사망 1252)이다.
사망자는 1명이 발생했으며 중증 환자는 5명(치료중인 환자대비 0.03%)이다.
병상 가동율 41.6%, 코로나 19 예방접종률은 1차 87.3%, 2차 86.4%, 3차 64.6%, 4차 10.0%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