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11일 오후 4시30분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53명이다. 모두 지역감염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537명(창원 265, 마산 172, 진해 100), 양산 351명, 김해 342명, 진주 314명, 사천 87명, 거제 67명, 통영 59명, 밀양 40명, 창녕 38명, 남해 38명, 거창 37명, 고성 29명, 산청 25명, 함양 21명, 함안 20명, 의령 17명, 합천 16명, 하동 15명이다.
11월11일 오후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56만582명(입원치료 46, 재택치료 1만5083, 퇴원 154만3909, 사망 1544)을 나타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