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 18일 확진 2632명⋅사망 3명

경남 코로나 18일 확진 2632명⋅사망 3명

기사승인 2022-11-19 17:23:24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0명대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18일 하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2632명이 발생했으며 이중 지역감염 2630명이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3명 늘어 사망자 누계는 1568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1%이다, 위중증 환자는 13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8%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809명(창원 359, 마산 308, 진해 142), 김해 440명, 양산 344명,진주 318명, 거제 160명, 사천 112명, 밀양 78명, 거창 60명, 통영 48명, 산청 46명, 남해 43명, 창녕 31명, 고성 30명, 하동 29명, 함안 28명, 함양 27명, 합천 22명, 의령 7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2454명, 11월 확진자 수는 4만2747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57만9978명(입원치료 52, 재택치료 1만6457, 퇴원 156만1901, 사망 1568)이다.

19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48.1%, 4차 접종률은 15.1%를 나타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최일생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