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상황은 지역감염자 3595명이 신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63만6366명으로 늘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284명(창원 582, 마산 477, 진해 225), 김해 578명, 양산 434명, 진주 383명, 거제 207명, 사천 114명, 밀양 103명, 통영 94명, 창녕 68명, 거창 56명, 남해 48명, 하동 48명, 함양 43명, 함안 36명, 고성 28명, 합천 25명, 의령 23명, 산청 23명이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5명 늘어 사망자 누계는 1633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1%다. 위중증 환자는 12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6%다.
8일 오전 10시 기준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63만6366명(입원치료 78, 재택치료 1만8308, 퇴원 161만6347 사망 1633)으로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43.6%며, 중증 병상 139개소중 62개소, 전담 병상 40소개중 1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예방접종률은 1차 87.3%, 2차 86.5%, 3차 65.1%, 4차 15.1%, 동절기 6.1%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