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상황은 지역감염자 5369명, 해외입국 1명 등 신규 확진자 5370명 발생했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7명 늘어 사망자 누계는 1755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1%다. 위중증 환자는 22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8%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647(창원 733, 마산 488, 진해 426), 김해 1010명, 양산 647명, 진주 514명, 거제 408명, 통영 247명, 사천 194명, 밀양 175명, 창녕 80명, 산청 79명, 함안 67명, 고성 61명, 하동 53명, 합천 51명, 거창 48명, 남해 37명, 의령 28명, 함양 24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5153명, 1월 확진자 수는 1만207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4만8970명(입원치료 92, 재택치료 2만4734, 퇴원 172만2389, 사망 1755)으로 집계됐다.
병상 가동률은 49.7%, 동절기 추가접종은 31만165명(9.4%)을 기록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