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우서영 후보 본인이 직접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캠프 운영을 위해 펀드를 조성했다’는 글을 올렸다.
이후 펀드모금 웹사이트 접속 지연과 동시에 펀드 인증 글들도 올라오며 펀드 목표금액을 초과 달성하며 조기에 마감됐다.
또한 우 후보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 페이스북 , 유투브 등에 올라오는 글들은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보수의 텃밭 밀의창함 지역구에서 우 후보는 전국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정치의 미래를 이끌어갈 샛별 탄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밀양=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