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물 파손’ 장윤창 “잘못했지만 일방적 매도는 분해…인삼공사가 말 바꿔”

아들이 뛰고 있는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 단장실에서 기물 파손 등의 행패를 부린 사실이 밝혀진 장윤창(55) 경기대 교수가 22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변명의 여지가 없는 큰 잘못을 했지만 지금처럼 일방적인 매도를 당해도 되는 건지 분해서 참을 수가 없다”며 잘못 알려진 부분... 2015-01-22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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