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서 즐기는 나만의 봄나들이 코스~”… ‘보고’, ‘먹고’, ‘걷기’
" 약간은 더운 듯하지만 그것마저도 설레는 4월이다. 꽃들은 절정을 이루며 붉고 노란 꽃들이 지천에 흐드러지게 피어 더욱더 야외 활동을 부추긴다. 하지만 바쁜 일상에 시간을 내기란 쉽지 않은 일. 여의도에서 열리는 벚꽃놀이 등 곳곳에서 행사가 열리지만, 매년 반복되는 행사에 지루함을 느낀다면 새로운 볼거리, 먹을거리, 산책거리를 계획해 주말을 알차게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 ◇ 강남아파트값보다 비싼 카메라 구경… 100년의 라이카(100Years of Leica) 프레쇼= 라이카(Leica) 카메라는 1914년 4월 독일 라이쯔(Leitz)의 광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