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22일 ‘건강한 무릎’ 생생척추관절교실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의 정기건강강좌가 올해부터 새롭게 생생척추관절교실로 이름을 바꾸고, 오는 22일 오전 11시 강남자생한방병원 대강당(SS빌딩 2층)에서 열린다. 나이가 들면 당연히 나빠진다고 생각 하는 관절, 하지만 평소 생활에서 조금만 주의한다면 10년 이상 건강한 무릎관절을 지킬 수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남지환 자생한방병원 한의사가 자신도 모르게 무릎건강을 해치고 있는 생활습관을 체크하고, 나이가 들어도 건강한 관절을 유지할 수 있는 생활 속 관리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관절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