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특별회의 11번째 본회의… ‘역사’ 주제
"역사정보 3D지도 서비스 등 정책과제 제안 예정 ‘청소년정책의 산실’ 청소년특별회의가 올해 광복70년을 맞아 ‘청소년의 역사이해,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주제로 열려 ‘역사정보를 가미한 3D지도 서비스’ 등 새로운 정책과제를 제안한다. 여성가족부는 20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서울 용산구)에서 ‘제11회 청소년특별회의 본회의’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이 전문가와 함께 발굴한 23개 정책과제를 최종 발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특별회의는 2005년 처음 출범한 이래 지난 10년 간 총 388개의 정책과제를 제안하고,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