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활성화’ 동행축제, 유통 채널별 이벤트 ‘풍성’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고 내수 활성화를 위해 유통 채널들이 동행축제에 동참하며 힘을 모은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홈앤쇼핑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판매촉진 행사인 ‘2023 대한민국 동행축제’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홈앤쇼핑은 5월 셋째주에 계획된 중소기업 주간행사와 동행축제를 연계해 할인쿠폰 발행, 추가적립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TV 및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활용해 홈앤쇼핑 거래 협력사 중 동행축제에 참여하는 총 400여개 기업의 판로를 지원한다. 오는 28일까... [김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