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21세, 어린 에인트호벤이 달라졌어요… ‘베테랑’ 박지성 앞세워 반격 시작

네덜란드 프로축구 PSV 에인트호벤이 달라졌다. ‘베테랑’ 박지성(32)이 선발로 나온 최근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반격의 도화선에 불을 붙였다. 박지성은 23일 네덜란드 에인트호벤 필립스 경기장에서 열린 덴 하흐와의 2013~2014시즌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지에 18라운드 홈경기... 2013-12-23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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