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스타’ 윤성현, 3D 힙합영화 ‘퍼포머’로 스크린 노크
모델 출신 신인배우 윤성현이 3D 실사 힙합 영화 (제작 내일 그리고 오늘)에 전격 캐스팅됐다. 극중 윤성현이 맡은 역할은 ‘유성’이라는 인물로 힙합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청년이다. 부상을 입고 힙합계를 떠난 여주인공 ‘정하나’(심은진)가 좌절을 딛고 최고의 ‘퍼포머’로 도약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는 인물이다. 윤성현은 “평소 팬으로 좋아했던 심은진 선배와 영화에서 만나게 돼 기뻤다”고 감격스러워하며 “여주인공 정하나가 아픔과 좌절을 딛고 최고의 힙합 실력자로 올라서는 과정을 따뜻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