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 왜 발명하고 어떻게 회복되는가…국내 연구진 첫 규명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은 후 나타나는 심리적 외상,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이 뇌 속에서 어떤 부위의 생물학적 개선 과정을 거쳐 회복되는가를 국내 연구진이 처음으로 규명했다. 서울대 의대 정신과학교실 류인균(47·왼쪽 사진), 이화여대 뇌인지과학과 김지은(32·오른쪽) 교수... 2011-07-04 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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