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규모 개발행위허가 '원스톱'으로 해결 [양산소식]
양산시가 4월부터 1만㎡미만의 소규모 개발행위 허가를 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원스톱' 방식으로 해결한다. 총 22명으로 구성한 양산시 도시계획위는 매월 둘째주 목요일 개최하고 있다. 시 도시계획위원회는 도시계획과 토목, 건축, 환경, 방재, 공간정보, 교육, 문화, 정보통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양산도시관리계획과 지구단위계획, 개발행위허가 등을 심의한다. 시의 이같은 조치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소규모 개발행위 허가와 관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시 도시계획위원회 운영과 관련해 관련 부서에다 도시계획... [박석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