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靑 “대통령 어린 손자 다니는 학교까지 추적… 곽상도 의원 악의적”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18일 “대통령 사위의 취업에 있어서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 등 그 어떠한 특혜나 불법도 없었음을 밝힙니다. 또한 대통령의 손자는 정당한 절차를 거쳐 학교를 다니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라고 브리핑했다.고 대변인은 “지난 1월 29일 청와대에서 밝힌 ... 2019-06-19 10:25 [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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