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文대통령·홍남기 부총리, 우리 경제 당신들이 표현했던 대로 성공 중인가?”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업이 번 돈 -5.2%, 13년 만에 마이너스로.. 일반 국민들이 아닌 돈을 벌어야 할 기업들의 주머니가 말라가고 있다. 미래에 투자할 돈이 사라지고 있다는 말이다. 이건 더 큰 일이 아닌가?”라고 지적했다.이어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과 홍남기 부총리에게 다시 묻는다. 이래도 아직 우리 경제는 당신들이 표현했던 대로 성공 중인가? 이쯤되면 가짜뉴스요, 거짓말이요, 사기가 아닌가? 석고대죄하고 이만 옷을 벗어야 되는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민 대변인은 “지난 번 ... [이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