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쿡보기] 마포구, 영미고전으로 슬기로운 코로나 극복 外 강서구‧관악구
신민경 인턴기자 =서울 마포구가 위축된 문화생활에 활기를 넣기 위해 연극의 이해를 돕는 강연을 운영한다. 서울 강서구는 여름방학 맞이 비대면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한다. 서울 관악구는 예술인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마포구, 연극 단체 ‘산울림’과 영미고전 여행 서울 마포구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장기화로 움츠러든 문화 서비스 공백을 채우기 위해 지역 연극 단체 ‘산울림’과 협력해 강연을 운영한다. 강연 제목은 ‘우리가 사랑한 영미고전’이며 오는 22일부터 다음... [신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