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주선’ 여의도 MBC 부지에 ‘브라이튼 여의도’ 오피스텔 7월 분양
서울시 여의도 옛 MBC 부지에 들어서는 랜드마크 복합단지 내 49층 규모의 랜드마크형 오피스텔이 들어설 예정이다.금융투자업계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여의도MBC부지복합개발PFV’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1번지(옛 MBC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 규모의 랜드마크 복합단지 ‘브라이튼 여의도’를 조성한다. 전용면적 84~136㎡ 아파트 454가구, 전용면적 29~59㎡ 오피스텔 849실, 오피스 및 상업시설 등으로 이뤄진다.여의도MBC부지복합개발PFV NH투자증권이 자금조달을 맡았다. 전체적인 시행은 디벨로퍼 신영이, 시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