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카드] 배틀 그라운드, e스포츠 성장 위해선 관전 모드 개선해야
는 최근 화제가 된 스포츠 이슈를 비판적인 시선으로 되짚어보는 쿠키뉴스 스포츠팀의 브랜드 코너입니다.배틀 그라운드는 성공했다. 이미 전 세계 누적 판매고 2000만 장을 돌파했으며, 동시 접속자 수도 250만 명을 찍었다. 아직 정식으로 출시하지 않은 만큼 기록은 계속 경신될 것으로 보인다. 대박 중에서도 ‘초대박’을 친 셈이다.대중의 관심은 자연스레 e스포츠 시장에서의 성공 여부로 이어진다. 과연 배틀 그라운드는 기존 e스포츠 시장에 다채로움을 더하고, 지금과 같은 흥행 가도를 이어나갈 수 있을까? 이번 지스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