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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아름다운 패자’ 쿠바 감독 “한국, 우승하기 바랍니다”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 쿠바 대표팀의 빅토르 메사(55) 감독이 자국으로 돌아가면서 한국 대표팀의 우승을 기원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쿠바 대표팀은 8강전에서 한국에 진 후 줄지어 나와 한국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축하를 해주는 등 ‘아름다운 패자’의 모습을 보여줘 ... 2015-11-18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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