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훈동’, ‘루메장인망고’ 꺾고 승자전 진출
‘요훈동’이 ‘루메장인망고’를 꺾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요훈동은 27일 오후 2시 동대문 브이 스페이스에서 열린 ‘로스트아크’ e스포츠 대회 ‘2022 로열 로더스’ 루메장인망고와의 16강 1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승리했다. 경기는 3대 3의 섬멸전으로 진행되며 6명이 300초 동안 동시에 대결해 더 많은 킬 수를 올리는 팀이 승리한다. 각 선수는 본선에서 사용할 클래스 3개를 사전에 등록하고, 매 경기마다 원하는 클래스를 선택하게 된다. 1세트 요훈동은 킬 스코어 6대 4로 기선제압에 성공... [강한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