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돈승 완주군수 예비후보 “수소테마파크 건립, 현대차 전주공장 활성화”
이돈승 완주군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25일 수소테마마크 건립에 적극 협력하고 전주공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돈승 예비후보는 이날 현대자동차노동조합 회의실에서 전주공장위원회 운영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상생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주공장위원회 서영우 의장을 비롯해 박정진 부의장, 박명일 사무장 등 노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이 예비후보는 “수소산업의 전주기 기반을 갖춘 완주군이 수소산업을 육성해 미래 100년의 먹거리를 만들겠다”... [김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