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춘 예비후보, ‘청년건강 의료계좌 지원’ 공약
이덕춘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을 예비후보는 청년들이 질병 초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청년건강의료계좌’를 만들어 국가가 일정액을 지원하는 공약을 내놨다. 이덕춘 예비후보는 22일 “청년의 40%가 아파도 돈이 없어 병원을 못 간다는 설문조사가 있다”며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고 취업 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청년 지원 의료시스템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 공론화하고, 청년건강의료계좌를 만들어 국가가 일정액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에 따르... [김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