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시선]더 강해진 재난재해 ‘안전지대’는 없다](https://img.kukinews.com/data/kuk/image/2024/07/15/kuk202407150085.222x170.0.jpg)
[편집자시선]더 강해진 재난재해 ‘안전지대’는 없다
쿠키뉴스 전북본부 데스크칼럼 <편집자시선>은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과 현안들에 대해 따끔하게 지적하고 격려할 것은 뜨겁게 격려할 것입니다. 특히 우리 주변의 정치적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전라북도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편집자주 폭우와 폭염, 지진 등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전북지역에 지난주 기록적인 ‘물 폭탄’이 쏟아지며 축구장 면적의 483개에 달하는 농작물이 잠기고 마을이 고립되는 피해가 속출했다. 도내 일부 지역의 누적 강수량이 400mm가 넘었... [김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