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탈세 의혹’ 몽키뮤지엄, 전 직원 송다은까지 ‘버닝썬 연루설’…소속사는 부인 “승리와 친분을 확대 해석한 것”
‘버닝썬’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는 가운데 최근 승리와 유리홀딩스 유 모 전 대표가 운영한 라운지바 ‘몽키뮤지엄’도 탈세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2016년 개업한 몽키뮤지엄은 춤추면서 술을 마실 수 있는 공간이지만, 탈세를 위해 ‘유흥주점’이 아닌 ‘소매점’으로 등록해서 변칙 영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에 몽키뮤지엄 오픈 당시 같이 일했던 송다은도 버닝썬과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16일 송다은의 소속사 이안이엔티는 “송다은은 이번 버닝썬과 관련된 일련의 ... [김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