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관리 역량 부실 드러낸 더본코리아…“백종원 일체화 떨쳐내야”
더본코리아가 최근 원산지표기 위반, 위생 논란 등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지난해 운영 브랜드 절반 이상은 점포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본코리아가 백종원 대표의 이미지로 쌓아 올린 경영 방식에서 벗어나야할 때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백 대표가 28일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게 공식적으로 대면 사과를 했지만, 가맹점주들의 안정을 위해 방송이 아닌 실적으로 증명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더본코리아 매출은 지난해 4642억원을 기록해 전년(4166억 원) 대비 11.4% 늘... [김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