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양자배열 양자에너지 실용화 가능성 확인
경남대학교의 양자 연구팀이 최근 '양자배열(양자물리학의 양자적 자기해석 배열)을 통한 양자발전기술' 연구를 통해 양자에너지발전의 실용화 가능성을 발견하는 성과를 얻었다. 지난 2021년 양자요동에 의한 자기증폭발전시스템 연구개발 논문을 발표한 바 있는 연구팀은 '경남대 유토피아 프로젝트 팀'으로 새롭게 개편하고 스마트모빌리티의 가속화시대에 맞춰 가장 효율이 적은 소형 모델에 양자다이나모의 양산화 가능성에 대한 응용 실증, 실용화 등을 연구해 왔다. 연구 실험은 1, 2차로 나눠 진행됐으며 1차 실험은 ... [강종효]